비어있는 캔버스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닙니다.
빔은 단 하나의 수량부터 제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굿즈 전문 브랜드로,
가방이라는 ‘빈 캔버스’를 제공해드립니다.
빔과 만드는 나만의 컨텐츠 굿즈! 오늘부터 나도 작가가 됩니다!
2016년 7월, 세계 3대 패션위크인 베를린 패션위크
PREMIUM INTERNATIONAL FASHION TRADE SHOW를 통해 태어난 빔은
핸드메이드 커스텀백을 전세계 주요 패션 바이어에게 소개했습니다.
모두가 작가가 될 수 있는 ‘빈 캔버스’를 자유롭게 채워보세요.
모든 과정은 전담 디자이너의 상담과 함께 이루어집니다.
복잡하거나 어려운 과정 없이 놀랄 만큼 손쉬운 굿즈 제작!
빔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사진 한장이면
전문 디자이너의 보정과 다양하고 감각적인 템플릿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이 탄생합니다!
소중한 반려동물과 어딜가든 함께하세요.